여담 : 한양대 여성주의 아카이브전 _한양대학교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

고대문화-자유게시판 ; 월담, <여담: 한양대 여성주의 아카이브> 전시  
5월 14-18일 한양대 박물관에서 한양대 여성주의 역사 한눈에 펼쳐진다

‘한양대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은 2012년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양대 박물관에서 <여담: 한양대 여성주의 아카이브>를 전시합니다. ‘월담’은 이번 전시에서 이제까지 있었던 한양대 학내 여성주의와 여성운동의 흔적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월담’은 전시를 시간, 사건, 공간, 공감, 사람, 월담 여섯 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습니다.

시간에서는 한양대 총여, 여성주의 동아리(모임) 등이 생기고 바뀌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담았고 사건에서는 성의이해 반대 운동, 총여 재 설립, 생리공결제 제도화 등 한양대 내 사건들에 대해 담았습니다. 공간에서는 양성평등센터, 여성연구소, 여학생 휴게실 등 한양대 내 공간에 대해 담았고 공감에서는 세미나, 여성문화제, 성폭력 예방교육, 성 인식 실태조사 등 한양대 내 다양한 활동들을 담았습니다.

또 사람에서는 한양대 여성주의자 명단을 공개하고 월담에서는 월담의 앞으로 활동 방향과 지향점에 대해 담았습니다. ‘월담’은 이번 전시가 한양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치에서 학내 여성주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활동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양대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

‘월담’은 월담은 성차별적 수업 ‘성의이해’에 반대했던 한양대 학생들이 기반이 되어 출발한 학내 모임이다. ‘월담’은 다양한 학내 성차별, 성폭력 이슈들에 관심을 갖고 학내에서 여러 운동들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한양대에서 16년 동안 진행되었던 성차별적 수업 ‘성의이해’에 처음 문제제기를 하고 30여개가 넘는 여성, 시민단체와 함께 성명서 ‘남성중심적 성관념, 성적소수자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재생산하는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을 촉구한다’를 발표했으며 2011년 1학기 ‘성의이해’ 강의를 듣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한양대 측에 정식 문제제기를 해 폐강으로 이끌었다.

‘월담’은 지난 2011년 12월 한양대 법대 모의법정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대학모임, 한양 LGBT 인권위원회(준),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과 함께 ‘LGBT, 한양대 선을 넘다’를 기획하고 토크쇼, 강연, 영화 “종로의 기적” 상영회를 진행했다. 또 지난 2012년 3월 한양대학교 구성원 성/인식 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였고 앞으로 성폭력, 성차별 없는 한양대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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